본지는 2017년 6월 13일자 사회면에 '수입차 노린 경정비업소 불법 여전' 제하의 기사에서 J모터스가 중고 엔진을 교체하지 않고 일부 부품만 교환하고, 중국 등의 짝퉁 부품까지 판매해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바가지 요금을 씌우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J모터스는 해당차량(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운전자와 수리전 수리방법,비용에 관한 내용을 사전고지 합의하에 차량수리를 진행 하였으며 중고수리품엔진을 정상적으로 장착하였으며 또한 해당 차종은 중고엔진외 중국산부품이 아닌 랜드로버 순정품을 사용하였고 이에 따른 수천만원 바가지 요금을 받은 사실 또한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