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총기 24정 발견음성군 삼성면 김모(72· 지난해 사망)씨의 주택에서 24일 사제총기 24정과 총알이 발견돼 경찰과 군, 국정원, 기무사 등이 출동해 대공용의점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과 군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발견된 사제총에 대해 대공용의점 등에 대해 조사했지만 희박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총기는 사망한 전 집주인 김씨가 제작, 보관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이번에 발견된 사제총기는 이 주택에 새로 이사하려던 A(여)씨가 이날 용역 인부를 투입, 집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사제 총기 발견 당시의 주민들의 목격담을 영상에 담았다.사진·영상취재·편집/김용수

박상준의 세상읽기이번 주 이슈는 국민 불안 증폭시키는 취약한 지진대비시스템입니다.출연/박상준 중부매일 논설실장 촬영·편집/김용수

[영상]썸머드림콘서트중부매일이 주최한 ‘썸머드림(SUMMER DREAM)콘서트가 27일 저녁 충북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락의 전설인 김경호와 휘성, 거미가 많은 관객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2016.8.27. 영상취재·편집/김용수

중부매일 주최 '착한운전 행복홀씨' 홍보영상

중부매일 주최 교통안전캠페인 '착한운전 행복홀씨' 홍보영상 

[영상]썸머드림콘서트중부매일이 주최한 ‘썸머드림(SUMMER DREAM)콘서트가 27일 저녁 충북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락의 전설인 김경호와 휘성, 거미가 많은 관객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2016.8.27. 영상취재·편집/김용수

박상준의 세상읽기이번 주 이슈는 ‘법주사 관람료 폐지돼야 속리산 관광 활성화 된다’ 입니다.출연/ 박상준 논설실장, 촬영편집/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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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낮 12시께 진천군청 광장에 주차된 승용차 뒷유리창이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스스로 깨지는 CCTV 동영상을 확인한 뒤 2007년 출고된 뒤 충격 등으로 미미한 균열이 진행된 상황에서 뜨거운 태양열을 이기지 못하고 뒷유리창이 깨진 것 같다고 밝혔다.　목격자는 "웬만한 충격에는 끄떡도 하지 않는 자동차 유리창이 외부 충격 없이 스스로 깨진 것은 처음 본다"며 "올해 무더위는 자동차 유리창도 파손시킬 정도로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기현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연일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낮 12시께 진천군청 광장에 주차된 승용차 뒷유리창이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스스로 깨지는 CCTV 동영상을 확인한 뒤 "2007년 출고된 뒤 충격 등으로 미미한 균열이 진행된 상황에서 뜨거운 태양열을 이기지 못하고 뒷유리창이 깨진 것 같다"고 밝혔다.목격자는 "웬만한 충격에는 끄떡도 하지 않는 자동차 유리창이 외부 충격 없이 스스로 깨진 것은 처음 본다"며 "올해 무더위는 자동차 유리창도 파손시킬 정도로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기현·영상편집 김용수

박상준의 세상읽기이번 주 이슈는 이용객은 급증했지만, 만족도는 최하위인 청주공항입니다. 출연/박상준 논설실장, 촬영편집/김용수

박상준의 세상읽기이번 주 이슈는 ‘김영란법, 부패청산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입니다.김영란법은2012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추진했던 법안으로 정확한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2016년 5월 9일 시행령이 입법 예고된 이 법안은 2016년 9월28일부터 시행된다.출연/ 박상준 논설실장 촬영편집/ 김용수

하늘에서 본 손오공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원숭이띠 해에 맞춰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일원에 유색 벼로 연출한 ‘손오공’ 논 그림이 선명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유색 벼 논 그림은 자주색, 황색, 붉은색, 초록색 등 색깔 있는 벼를 사용해 벼의 생육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 취재·편집/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