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속보 부여 홍산면, 홍산보부상 공문제 손님맞이 환경정화 전개 공주시 산림휴양마을 '트리클라이밍 등 7종 무료' 운영 보령소방서장, 한국지엠 보령공장 현장 지도·점검 이마트 천안점, 쌍용1동에 후원물품 전달 [부음] 김수연(중부매일 편집부 기자)씨 조부상 천안문화재단, 양태모 개인전 'LIGHT-카르마&날다' 개최 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근무 교대식' 재현 부여군보건소-치과의사회,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가족센터 '1인가구 정기모임' 개최 아산 곡교천 '빛으로 듣는 이순신' 미디어아트쇼 눈길 아산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 아산시, 5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도입
독일에서 선보이는 해외 특별전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직지 최초·현재 모습 고스란히 재현[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유럽에서 '직지(直指) 특별전'이 개최돼 귀추가 주목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전용운)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동안 독일 클링스포어박물관에서 '직지, 그 모든 것의 시작-한국의 금속활자 빅뱅' 해외 특별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