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충천 “올핸 기필코 우승”
사기 충천 “올핸 기필코 우승”
  • 서병철 기자
  • 승인 2005.03.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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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기 역전마라톤] 시·군출사표 <제천시>
지난해 종합 3위를 차지한 제천시선수단은 그동안 우수선수 발굴 및 강도높은 동계훈련을 통해 어느해 보다 사기가 충천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기필코 우승을 차지해 14만 제천시민들에게 우승컵을 선사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지난 95년 창단된 제천시청 육상팀을 비롯해 선수단은 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남해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전개,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이번 대회도 반드시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승을 향한 견인차 역할을 할 선수로는 지난해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인 이근진 선수(서원대)와 경부역전마라톤 2개구간에서 1위를 거둔 김제경 선수(경찰대)를 위시해 제천시청 육상팀이 평소 실력만 발휘하면 우승컵을 거머 쥘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첫날인 30일 오전 선수들이 제천지역을 통과할 시 제천시에서는 외지 선수 및 임원들을 위한 격려의 박수와 함께 ‘제천이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문석 단장(제천부시장)은 “출전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과 함께 의병정신을 바탕으로 똘똘 뭉치면 반드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단장=한문석 ▶감독=김평희 ▶주무=신영철 ▶코치=정규백 ▶선수=배대용 고성근 고성대 민태홍 손훈익 김제경 엄남식 강민우 이근진 조성현 윤지선 최호순 안영금 오제근 박영태 신종철 정운혁 이춘우 전귀현 황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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