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X세종역 신설 논란에 대해 이시종 지사가 충북도청 브리핑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TX세종역 신설 연구용역 발주의 부당성을 역설하고, 오송역~세종시 간 관외 택시 할증 체계 등 대중교통 불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이시종 지사는 “KTX세종역 신설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10.13. 영상·취재 편집/김용수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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