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감독 유일한(김래원)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 소년 영광과 파트너가 돼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김래원, 조안, 이광수, 지대한(아역)등이 출연했다.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김래원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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