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오전 7시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한 접착제 원료 생산공장에 주차된 탱크로리 차량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사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탱크로리 차량과 주차된 승용차,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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