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가덕면에 있는 백족산에는 희귀한 소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삼지송입니다. 삼지송은 땅 속에 파묻힌 하나의 뿌리에서 몸이 세 개로 갈라진 소나무인데요. 시원스럽게 뻗은 가지는 나무 밑에서 위를 보면 마치 소나무 숲에 와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삼지송의 세계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부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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