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부터 34년간을 매일같이 봉사와 선행을 실천한 노금자씨.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국민표창까지 받았습니다. 그녀의 나눔에는 특별한 무언가 있다고 합니다. 그 특별함이 무엇인지 함께 보실까요?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부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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