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이 확정 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고향인 충북을 찾아왔는데요. 연임이 된 후에 찾아온 것이라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러 왔습니다.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행치마을에 왔으며 모교인 충주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강연을 하였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부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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