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신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해 고객을 맞이한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오는 27일까지,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응모권 참여 및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황금돼지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1돈을 증정한다.

지하1층에서는 노스페이스, 네파, K2등의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집전을 열어 최고 60%까지 할인해 판매하며, 2층에서는 인기 여성정장 브랜드 프랑소와즈 단독 겨울/봄 상품전을 진행해 코트와 니트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3층에서는 헤지스레이디 시즌오프 특집전을 통해 인기 아우터 및 겨울상품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7층에서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로스트란트, 퀸센스, 테팔 등의 인기 주방용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설맞이 키친테이블웨어 대전'을 진행해 알뜰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는 18~20일, 3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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