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최고의 명약
희망이 최고의 명약
  • 서인석 기자
  • 승인 2005.06.13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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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희망이 아닌 실용적 가치

희망의 힘 / 제롬 그루푸먼 / 넥서스북

왜 어떤 사람은 중병에 걸리고도 희망을 품는데 어떤 사람은 그러지 못할까? 과연 희망은 실제로 병의 경과를 바꿔 병을 낫게 할 수 있을까? 그런 희망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또한 절망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버드 의대 제롬 그루푸먼 교수가 밝혀낸 희망의 의학적 치유력인 ‘희망의 힘(The Anatomy of Hope)’.

제롬 그루푸먼 교수는 30년간 수많은 죽음과 회생을 지켜보며 흔히들 말하는 ‘막연한’ 희망에서 ‘실용적’ 가치를 찾아냈다. 회복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깜깜한 절망속에서도 끝까지 싸워서 병을 이겨내려는 강인한 힘, ‘희망’은 불완전한 의술을 보완할 뿐 만 아니라 몸 속에서 강력한 치유 에너지로 작용한다.

또한 희망은 눈을 똑바로 뜨고 자신의 현실을 마주 할 수 있는 용기, 그 현실을 뛰어넘어 능력을 준다. 의사가 무슨 약을 처방하든지, 어떤 치료법을 쓰든지 이에 못지않게 환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희망, 그 진실한 희망인 것이다.

이책에서 제롬 그루푸먼 교수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암 환자들을 깊이 이해하며 치료해 온 인술(人術)의 과정을 솔직하고 따스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하버드 의대 종양학자 제롬 그루프먼 교수가 밝혀낸 희망의 의학적 치유력에 관한 이야기들은 준비되지 않은 시절, 진실된 희망, 거짓 희망, 희망의 권리, 한 걸음씩 차근 차근,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계속된다, 고통의 미로를 빠져나오며, 희망의 생물학, 희망을 해체하다로 나눠 꾸몄다.(자료 제공 및 추천 : 청주 순천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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