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수능 D-100일인 25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는 수험생 대신 텅 빈 책상만 자리하고 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여름방학을 단축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신동빈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수능 D-100일인 25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는 수험생 대신 텅 빈 책상만 자리하고 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여름방학을 단축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수능 D-100일인 25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는 수험생 대신 텅 빈 책상만 자리하고 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여름방학을 단축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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