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를 주어 이익을 챙기는 자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어 이익을 챙기는 자들은
  • 중부매일
  • 승인 2020.11.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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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 성낙수 시인

어떤 일이나 다른 사람에 눈길을 보내 특별한 것을 찾는 것은 신경을 쓴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준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피해를 노리고 있는 자들에 쉽게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해 살아가고 있다. 많은 피해자들에게 관심으로 보다 강력한 법 개정이 있기를 바란다. 범죄자들은 법을 가소롭게 생각해 뉘우침 없이 반복해 선량한 사람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이익을 챙기는 자들은 엄벌해야 하며 끝까지 찾아 처벌해 이 악순환의 질긴 고리를 끊었으면 한다.

죄를 지은 자들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선량한 보통 사람보다 잘 살게 놓아둬서는 안 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게 됨으로 죄를 짓는 것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다. 동물 실험에서도 같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잘못을 저지른 동물에게 아무 제재도 가하지 않고 두면 바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엄하게 벌을 가하면 쉽게 잘못을 바로 저지르지 못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잘못을 저질러도 이익이 크면 바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특히 돈이 엄청나게 많은 소수의 재벌이나 힘이 있는 일부 권력자들은 특권으로 생각해 잘못을 우숩게 보는 경향이 있다. 빵 하나 배고파 훔친 자보다 수만 개의 빵을 훔친 자들이 고액의 변호사를 구해 가볍게 지은 죗값을 해결하기도 한다. 장발장 이야기가 오랜 시간 회자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특히 고위층들의 임시방편적인 거짓으로 위기를 모면해 나가는 것도 남에게 많은 피해를 준 것으로 봐야 한다. 고위층의 말과 행동에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정책이나 국가 행정을 믿지 못하게 된다. 진실한 말과 행동을 보임으로 신뢰를 얻어야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 서로 믿지 못하기에 불신의 벽이 높아 가는 것이다.

빨간 실과 파란 실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경쟁의 대상이 되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있으면 멋진 그림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이 선량한 일반인들은 사기를 상습으로 치는 사람에게 항시 당하고 산다. 사기 치는 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 많은 이득을 챙기고 있다. 당한 자들이 법적으로나 선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맹수가 노리는 먹잇감 신세가 되고 만다. 법적으로 약자와 선량한 일반인을 보호할 개편이 요구된다.

돈 빌려간 자는 발 벗고 자고 빌러준 사람은 제대로 잠 못 들어 어지럽게 살아가고 돈을 꾸어가서 주지 않는 소위 빚쟁이들은 고급 음식에 명품 옷을 걸치고 다니지만 돈을 꿔주고 받지 못하는 사람은 굶으며 값싼 옷을 걸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나쁜 자들이 더 잘 살고 선량한 사람이 어렵게 살아가는 쉽게 접하는 현실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본래 사기꾼들은 돈을 펑펑 쓰며 폼 잡아 큰소리치며 살아가고 있다.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힘들어 하며 다짐해 모든 것을 아끼며 구차하게 살아간다.

고위 공직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특히 오만해서는 절대 안 된다. 국민들 앞에서는 공직자들의 오만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직 내 편 넉 편으로 나뉜 현실에서 무슨 할 말이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든다. 말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침묵의 미덕을 좀 배워야 한다. 차라리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정치를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정치가 묵음으로 선정해 놓은 휴대폰이나 텔레비전이었으면 좋겠다.

의회를 걸친 사람이 대권의 길로 가야 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의회를 거친 사람은 다 바른 사람이어야 한다는 정의가 성립해야 한다.

국회에 가보지 못한 평민들은 국회를 존중하고 인정하지만 국회의원을 몇 번씩한 사람이 국회를 더 무시하고 있어 의아한 경우가 더 많다. 대권 주자는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 국민 다수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주자로 가능한 것으로 봐야 한다.

상식의 궤도를 벗어나 신념이 없어 말 바꾸기를 수없이 많이 하는 자가 고위층에 많이 있다. 이들은 부끄럼을 모르고 폼 나게 잘 살고 있으니 당연 불쌍한 것은 국민인 것이다. 상습 사기꾼이 선량한 약자에게 피해를 주며 잘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일 수 있다. 자기편만 국민이고 상대편은 국민이 아닌 이분법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 참아내기 힘든 걱정에 싸인다.

성낙수 시인
성낙수 시인

사기 치는 자와 사기를 당하는 결국 나쁜 놈이 선량한 사람을 등쳐먹는 일이 역사가 생긴 오래 전부터 있어온 것으로 본다. 이제는 이 고리를 끊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주어야 한다. 비상식적인 사람이 윗선의 자리에 가고 있는 것도 사기꾼들이 잘 사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는 것은 잘못 비교인 것인가.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신명나는 세상이 진정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경을 쓰지 말고 관심을 함께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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