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14일 오전 2시 8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황탄리의 제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직원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3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 중장비(로더) 1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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