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사단법인 어울림(대표 송은기)과 청주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는 저소득층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6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추진 중이다.

어울림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무료급식 나눔, 마스크 배달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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