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27일 밤 12시 13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와 목공 기계 등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4천820여만원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세환 기자
james362@naver.com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27일 밤 12시 13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와 목공 기계 등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4천820여만원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