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초 소프트테니스부,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서 '두각'
수봉초 소프트테니스부,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서 '두각'
  • 서인석 기자
  • 승인 2021.04.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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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체전 우승·개인전 복식 3위
음성 수봉초(이하 수봉초)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23~27일까지 충북 옥천중앙공원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4회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 4학년 이하 여자 복식 개인전에서 박정아·유은정이 3위를 차지했다./수봉초 제공
음성 수봉초(이하 수봉초)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23~27일까지 충북 옥천중앙공원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4회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 4학년 이하 여자 복식 개인전에서 박정아·유은정이 3위를 차지했다./수봉초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수봉초(이하 수봉초)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23~27일까지 충북 옥천중앙공원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4회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박현서, 홍성주, 오세훈, 장해성, 전주성, 진성찬, 오세현)을 차지했다. 또한 4학년 이하 여자 복식 개인전에서 박정아·유은정이 3위를 차지했다.

수봉초는 26일 충북 탄금초와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게임 세트 2대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4학년 이하 여자 복식 개인전에서도 박정아·유은정 복식 조는 대회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4강까지 오르는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특히 주장 박현서와 진성찬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정성균 지도 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으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해준 선수들이 고맙다"며 "그리고 학교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순례 수봉초 교장은 "이번 우승은 감독과 코치 그리고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학부모님과 운영위원님들의 응원, 총동문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만들어낸 우승"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봉초 소프트테니스부는 2019년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 여자 단체전 준우승, 2020년 제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 3위,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 3위, 지난 3월 제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개인전 복식 3위를 차지하는 등 충청북도에서 최강 소프트테니스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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