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故 정진석 추기경의 2006년 5월 29일 증평 초중성당 방문 사진 / 독자 이문재씨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충북 증평 초중성당에는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이 기념식수한 나무가 있다. 1997년 6월 증평성당에서 분가한 초중성당은 정 추기경의 어머니 이복순(1909~1996) 루치아 여사가 별세하며 정리한 유산으로 희사한 땅에 지어졌다. 정 추기경은 2006년 5월 29일 이 성당을 방문해 기념식수했다.

말년에 음성 꽃동네에서 생활한 루치아 여사는 꽃동네 성모상 옆에 안장됐으며, 정 추기경은 2015년 6월 어머니 19주기를 맞아 꽃동네에서 미사를 봉헌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