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삼승면 우진리마을회(이장 김필제)는 지난 7일 마을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관 주변과 마을 입구에서 '행복마을 꽃길'조성 행사를 벌였다.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마을회(이장 김필제)는 지난 7일 마을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관 주변과 마을 입구에서 '행복마을 꽃길'조성 행사를 벌였다.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마을회(이장 김필제)는 지난 7일 마을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관 주변과 마을 입구에서 '행복마을 꽃길'조성 행사를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마을 입구와 마을회관 주변을 청소하고 꽃을 심는 등 깨끗한 마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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