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상촌면 하고자리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영동소방서 제공
영동군 상촌면 하고자리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영동소방서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영동소방서(서장 김영준)는 12일 상촌면 하고자리 마을에서 '2021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유사시 마을주민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마을이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 명예소방관 위촉식,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기초소방시설 및 소소심교육, 50가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등을 실시했다.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주민자율적인 화재예방의식과 더불어 초기에 주민 스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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