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 임립미술관에서는 코로나시기를 맞아 활발하지 못한 국제 교류의 아쉬움을 딛고자 외국작가 소장품전을 특별히 기획하였다.
이번 특별 기획전에는 총 11여개국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도, 일본, 중국, 태국, 스리랑카, 몽골, 네팔 등의 외국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임립 관장은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 작품의 깊이도 느낄 수 있는 전시"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연계 체험이 준비 되어있어 휴일에 미술관 여행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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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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