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분이 실린 수송차량을 개방하고 있다. /김명년
1일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분이 실린 수송차량을 개방하고 있다. /김명년
1일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분이 실린 수송차량을 개방하고 있다. /김명년
1일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분이 실린 수송차량을 개방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1일 청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분이 실린 수송차량을 개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