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친환경우수농산물 현물공급사업, 직매장 구입 시행
대전시 친환경우수농산물 현물공급사업, 직매장 구입 시행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6.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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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온통대전카드 사용, 한밭가득 농산물 구입 가능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오는 7월부터는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의 친환경우수농산물 현물공급사업이 직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확대된다.

친환경우수농산물 현물공급사업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의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환경·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왔다.

그동안은 지역생산 농산물로 구성된 현물꾸러미와 수요자의 온라인 주문 두 가지 공급방식에서, 실수요자인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대표,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직매장 구입 방식을 추가했다.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공급방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전체 1천267개소를 대상으로 직매장 이용수요를 조사한 결과 48곳이 신청한 상태다.

직매장 이용방법은, 대전시가 신청시설에 온통대전 카드를 제공하고, 자치구가 매월 초 지원금액을 충전해 주며,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은 직매장에서 한밭가득 농산물을 구입해 영유아 식재료로 사용하게 된다.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이 이용 가능한 직매장은 현재 7개소이고 추가 확대 예정이다. 이용할 직매장을 선택해 매주 월~수요일 한밭가득 농산물에 한해 구매하면 된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수요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생산자, 직매장, 자치구 등과 여러 차례 협의하고 직매장 이용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로컬푸드 육성과 지원을 통한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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