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참좋은 지방정부 정책대회 시상금 '전액기부'
대전 유성구, 참좋은 지방정부 정책대회 시상금 '전액기부'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6.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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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과학체험교실 운영 지원
9일 행복사랑방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김정숙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와 조선영 사단법인 드림업 사무국장에게 유성구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대전 유성구 제공
9일 행복사랑방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김정숙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와 조선영 사단법인 드림업 사무국장에게 유성구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대전 유성구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받은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했다.

유성구는 지난 5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관 정책대회에서 민선7기 과학브랜드 '유성 다과상'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 100만원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과학체험교실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다과상의 정책목표인 과학문화 확산에 맞춰 영예롭게 받은 시상금을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과학역량 증진을 위해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 눈높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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