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소공인발전협의회 출범
금산인삼 소공인발전협의회 출범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6.10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금산인삼 발전과 소공인 제조가공업체의 미래혁신을 위한 소공인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금산인삼 식품제조 소공인 80여 가공업체들과 금산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이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군 관내 인삼 소공인과의 대화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변화에 금산인삼과 제조업 발전을 위해 협의와 논의를 활성화하면서 상호적인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수립해 속도감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소공인들의 경영애로를 청취하면서 금산군 실과장과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들에게도 소공인의 생산의 질 향상과 매출과 수출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군은 식품제조 소공인들의 소비자 신뢰향상을 위해 인삼제품의 품질관리와 제품의 개선, HACCP인증 지원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는 금산군의 지원으로 소공인이 참여해 기술 및 공정개발, 제품개발, 소공인 지원 국내외 마케팅 홍보 사업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협회의는 오는 7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으로 개편되면 지역 소공인들의 애로 해소와 더불어 다양한 지원과 성장사업 전개를 통한 금산의 소공인 성장 보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소공인은 그동안 각종 정책에서 소외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구조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금산인삼 소공인발전협의회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개원과 더불어 지역내 유기적이고 활동적인 소통기구로서 매 월 소공인과 금산군 인삼약초과, 연구소,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 모임을 실시한다.

중부대 대외부총장이자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장인 도은수 교수는 "2017년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연합회를 발족했지만 소공인만 참가해 그동안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며 "오늘 소공인과 금산군, 연구소, 학교 등이 함께 힘을 모아 금산의 새로운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