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정책위의장 마지막 비대위 참석
이종배, 정책위의장 마지막 비대위 참석
  • 김홍민 기자
  • 승인 2021.06.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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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과 소통·공감하면 내년 대선과 지선좋은 결실 맺을 것"···
이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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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홍민 기자〕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10일 임기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저는 앞으로도 어느 자리에 있든 당의 승리를 위해서, 당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충주 지역구의 3선 의원인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내일 전당대회를 끝으로 비대위가 막을 내리고, 정책위의장으로서 저의 역할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1년간 우리가 모두 절치부심해 국민께 신뢰받는 당으로 탈바꿈시키자고 노력해왔고, 그 결과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모두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며 공감한다면 내년 대선과 지선에서도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와 머리를 맞대고 대선 승리를 이끌어주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의 앞길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국민의힘이 미래통합당이던 지난해 5월 8일 주호영 원내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나서 당선돼 13개월여 당 정책을 주도하면서 정부·여당의 실정에 대응한 정책적 대안을 찾고 '소통하는 정책위', '일하는 정책위'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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