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센터장 고소피아·왼쪽에서 두번째)는 한국어 학습을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수강생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중고 노트북 대여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지난 13일에는 센터가 마련한 중고 노트북을 네팔노동자 산토스 씨에게 대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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