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증평군 도안면 연제근공원에서 시민들이 호국영웅 故 연제근 상사 동상을 바라보며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김명년
24일 충북 증평군 도안면 연제근공원에서 시민들이 호국영웅 故 연제근 상사 동상을 바라보며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6.25 전쟁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충북 증평군 도안면 연제근공원에서 시민들이 호국영웅 故 연제근 상사 동상을 바라보며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연 상사의 형산강 도하작전 성공은 국군의 서울 수복 및 압록강까지 북진의 디딤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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