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사가 공주목 동원 이전 복원공사를 하면서 공사인부들이 안전 장비 및 시설이 제대로 갖추지 않고 지붕위 기와를 올리기 위해 중장비를 이용, 흙다짐을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병인 기자
byung813@jbnews.com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사가 공주목 동원 이전 복원공사를 하면서 공사인부들이 안전 장비 및 시설이 제대로 갖추지 않고 지붕위 기와를 올리기 위해 중장비를 이용, 흙다짐을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