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직원에게 '7명 이용 가능하냐'고 묻고 있다. /김명년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직원에게 '7명 이용 가능하냐'고 묻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직원에게 '7명 이용 가능하냐'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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