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계속된 비바람으로 4일 새벽 1시 36분쯤 증평읍 삽사리길에서 나무가 전선을 치고 쓰러져 증평소방서가 긴급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송창희
주말에 계속된 비바람으로 4일 새벽 1시 36분쯤 증평읍 삽사리길에서 나무가 전선을 치고 쓰러져 증평소방서가 긴급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송창희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주말에 계속된 비바람으로 4일 새벽 1시 36분쯤 증평읍 삽사리길에서 나무가 전선을 치고 쓰러져 증평소방서가 긴급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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