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출전한 신재환(23·제천시청)의 아버지 신창섭씨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아들의 경기를 차마 보지 못하고 뒤돌아 기도를 하고 있다. /김명년
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출전한 신재환(23·제천시청)의 아버지 신창섭씨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아들의 경기를 차마 보지 못하고 뒤돌아 기도를 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출전한 신재환(23·제천시청)의 아버지 신창섭씨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아들의 경기를 차마 보지 못하고 뒤돌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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