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고규창·이승우, 행안부 차관·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내정
충북 출신 고규창·이승우, 행안부 차관·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내정
  • 남궁형진 기자
  • 승인 2021.08.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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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장·차관급 8명 인사 단행
고규창 신임 행안부 차관과 이승우 신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고규창 신임 행안부 차관과 이승우 신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중부매일 남궁형진 기자] 청주 출신 고규창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과 충주 출신 이승우 재난협력실장이 각각 행안부 차관과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장차관급 8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고 신임 차관은 청주고와 서울대를 나와 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충북도 정책관리실장과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거쳤다.

2016년 6월부터 1년여간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했다.

이 본부장은 충주 대원고와 고려대를 나온 뒤 36회 행정고시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재난안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청와대는 "고 차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직위를 거친 행정 전문가"라며 "지역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을 갖춰 주민 중심 자치분권, 정부 혁신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 "이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안전 관련 핵심 직위를 두루 거친 관료"라며 "코로나19 총력 대응,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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