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시민 위한 봉사' 편삼범 보령시 지속발전협의회 회장
'8년째 시민 위한 봉사' 편삼범 보령시 지속발전협의회 회장
  • 오광연 기자
  • 승인 2021.08.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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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공존하는 그린뉴딜시대 선도 힘 보탤 것"

【중부매일 오광연기자】시민들을 대표해서 느끼지 못했던 것을 지난 8년 동안 봉사활동 등을 통해 느끼고 배우면서 12년 정치했던 부분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그동안의 정치 경험 등을 접목해서 사람에게 투자하는 정치와 정책을 펼치는 복지정치를 이끌겠다."는 편삼범 현)보령시 지속발전 협의회 회장.

편 회장은 1977년 장고도 어촌계 간사직을 맡으면서 섬 생활을 시작해 1980년 군 복무를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다 다시 귀향, 1983년도 전국에서 최연소인 25세 나이로 장고도 어촌계장직을 맡아 장고도 어촌계 복지어촌건설과 어촌계 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과 봉사활동을 해 왔다.

특히 마을공동어장을 타인지배에서 어촌계 직영운영방식을 택하여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를 위해 청년회,부녀회를 조직하여 마을어장 지킴이 활동을 하는 등 마을공동소득 향상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 서울신문사와 KBS 한국방송공사가 제정한 제3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근면장려상(수산청장상)을 1983년도 11월에 수상했다.화려한 그의 경력답게 편삼범 회장은 보령시 사회복지 협의체 회장을 역임하면서 복지인 들의 처우개선을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남발된 보건복지 관련 보조금 관리 및 정책정비, 지역현실에 맞는 복지계획수립,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단체의 복지 예산 수립과정에 사회복지인의 참여 기회 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더욱이 보령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더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3선의원출신인 편삼범 회장은 시민을 위한 조례제정과 보령시 의원 중 유일하게 매니페스트상을 유일하게 수상했다.

특히 "전국 화력발전소 5개사 가운데 3개사가 충남도에 있고, 보령에도 중부발전이 자리 잡고 있다. 지역경제, 주민지원 부분 등을 놓고 충남도의회에서의 역할이 중요한 것들이 있다."면서 "사람과 환경,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새로운 재원발굴과 섬김의 정치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편삼범 회장을 만나 그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1983년도에 최연소인 25세 나이로 장고도 어촌계장으로 취임하면서 장고도 어촌계의 활성화를 위해서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그 결과로 서울신문사와 KBS한국방송공사가 제정한 제3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근면장려상을 수상하고 마을공동 소득증대로 인한 주민소득향상 장고도어촌계의 화합과 단결로 인한 공로로 1984년도에 충남수산증산왕으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이어 99년 4월에는 수산업발전의 공로로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편 회장은 시의원이던 시절 보령화력주변지역지원사업 및 환경피해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태안, 당진, 하동, 삼천포화력발전소를 방문하여 보령화력과의 비교 등과 주변지역주민에게 지원 될 수 있는 사업 등을 발굴 보령화력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석탄회 판매대금 중 톤당 1,000원씩을 주변지역 6개면에 지원하는 물꼬를 텄다.

또 2004년 제9회 바다의날 기념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간인 중심으로 2003년도에 민간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편삼범)를 구성하여 평택 항과의 경쟁에서 보령시에 유치 확정하여 대천해수욕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편 회장은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에만 지원하는 전기요금보조를 화력발전소에도 전기요금보조를 지원해야한다고 당진·하동·삼천포·태안의 하력발전소와 연대하여 국회와 산자부등에 건의하여 법률을 개정토록 건의하여 현재 주변지역전기요금 보조를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건의하여 그간 동해안에서만 운영하는 어장정보시스템을 서해안에서 처음으로 국립과학원 한국해양자료센터에서 순수국비로 효자도리 어장부근에 설치하였다.

외연도바다목장화사업(완료)을 2007~2011년까지 총사업비50억 원과 2차로 효자도 연안에 바다목장화사업(50억), 보령시의 78개의 유무인도서 중 16개의 유인도서 개발에 앞장서 오면서 2006년부터 당시 문화관광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을(전국4개 섬) 충남의 최끝섬인 외연도가 선정,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도서 40건의 공모사업 중에서 행정자치부로부터 호도 섬이 최우수 유형화 섬으로 선정되어 약71억 원으로 사업완료 했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인 명품 섬으로 선정되어 25억 원의 지원 사업비 확보와 장고도 해안탐방로개설사업(15억)사업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2011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2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원산도 선정과 2012년도에는 안전행정부의 녹도기반시설구축 공모사업 선정하여 사업 완료했다.섬주민의 정주생활여건 개선으로 생활연료(LPG.난방류)운송료지원 으로 인하여 육지주민들과 동일한 가격으로 생활연료공급이 되고 있다.

편회장은 지난 2007년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의 기름유출사고로 인하여 보령연안과 보령의 68개 유무인도서가 검게 물들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의 위협을 받아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하는 섬 주민들을 위해서 타르가 많이 밀려온 27여개의 유무인 도서를 1개 도서당 평균5~9회 이상 방문하여 현지조사 및 기름제거 작업을 해왔으며 매일아침 대천 항에 6시 이전에 나가 자원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안내 및 함께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인 것 으로도 유명하다.

더욱이 편 회장은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보령시자활센터 운영위원, 충남도립요양원 운영위원장을 맡아 충남도립요양원과 보령 요양원에 매월 이.미용봉사활동 및 김장봉사와 노인종합복지관의 정기적인 급식봉사, 사회복지협의회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편삼범 회장은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할때 우체국공익재단에서 공모한 희망복지사업을(80백만원)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꾀하였으며, 또한 사랑의 열매 공모사업을 선정되어 복지허브화 대상 읍·면·동(대천4동, 대천5동, 남포면, 주교면, 주포면, 오천면)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삼범 보령시 지속발전 협의회 회장은 2022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를 확정 한 것이 협회 회장으로 재임 하는 동안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속 가능 발전 협의회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특정도서를 보전.관리하기 위해 보령시,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특정도서 보전관리를 위한 민.관.기업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자연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활동을 금강유역환경청과 보령시.충남권소재 삼성그룹 녹색기업 5개사와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꽃피울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올해로 30년이 지났다는 편삼범 회장은 "주민자치의 원리가 주민들의 삶 속에 녹아들고 있지만 중앙집권적 정치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의 정착은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 막아 현실 정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지방정치는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비전이며 이 비전은 시민의 삶과 의미와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과 같다. 말로 하는 정치인의 수명은 짧고 행동으로 하는 정치인의 수명은 길다고 믿는다는 편 회장은 "정치의 의무는 진심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들의 사정을 진심으로 헤아려야 한다"고 주장 했다.

편 회장은 "도의원에 도전하여 새로운 재원발굴을 통하여 사람과 환경. 그리고 자연,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그린뉴딜시대를 선도하는 보령시를 만들어 가고 싶은 것이 꿈이라는 그의 말처럼 화려한 말이 아니라 묵묵한 실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방정치의 리더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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