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프간 어린이가 27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버스 창밖으로 손을 내밀고 빗방울을 느끼고 있다. /김명년
한 아프간 어린이가 27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버스 창밖으로 손을 내밀고 빗방울을 느끼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한 아프간 어린이가 27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버스 창밖으로 손을 내밀고 빗방울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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