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acrylic, pen, medium, 60.6×60.6cm, 2021
canvas, acrylic, pen, medium, 60.6×60.6cm, 2021

카이 치카코(KAI Chikako) 작가는 우키요에의 일종인 '우키요에'와 '플레이 페인팅'의 영향을 받아 일본 회화 기법을 사용해 일상의 풍경과 생활 속에 숨어있는 '이상함'을 표현한다. 이때 드러나지 않았던 자신의 내면과 타인과의 소통에 대해 생각한다고 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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