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대학이 뛴다 - Ⅴ. 지역사회 연계 나서는 '유원대'
'위기를 기회로' 대학이 뛴다 - Ⅴ. 지역사회 연계 나서는 '유원대'
  • 윤여군 기자
  • 승인 2021.08.30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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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아산 캠퍼스 新기술 개발 사활
헬스케어·바이오 등 특화교육 실시
지역 현안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
주요 학과 특성화 사업 선정 발전도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 전경.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 전경.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유원대학교는 대학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교육수요자인 학생·기업 및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특성화, 융복합 교육혁신, 현장형 교육체계, 지역 신성장산업과 산학협력 등 4개 축을 기초로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이 대학은 영동 캠퍼스와 아산 캠퍼스를 축으로 양 날개를 달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비상의 날개 짓을 하고 있다.

영동 캠퍼스에 지역 밀착형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밀착형 헬스케어 서비스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밀착형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링 산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아산 캠퍼스는 미래 모빌리티 ICT 융합기술 산업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산업 밀착형 모빌리티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과 ICT 융합 SW 기술 중심의 지역산업 선도 모델링 산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 발전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 기반의 특성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특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영동군과 아산시의 지역사회 산업동향, 정부정책 및 지역 산업여건 분석,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및 요구, 현재와 미래의 경제 동향 등의 분석을 기초로 한 특성화 분야를 설정했다.

영동과 아산의 지역사회 주민의 욕구와 대학의 인재 양성 방향과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문 분야와의 매칭을 적극 추진중이다.

융복합 교육혁신

대학의 학문적 변화가 ICT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따라 융복합 교육 체계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이 대학은 학문과 교육도 ICT와 융복합하는 교육 모델의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ICT와 타 산업 간 융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 도전한다.

현장형 교육체계

현장에서의 빠른 직무적응 능력과 조직 융화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사회⋅산업수요에 부응하고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검증된 역량으로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중심, 취업중심의 학문분야 선정과 인재육성을 위한 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빠르게 교육체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지역 신성장산업과 산학협력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전공분야와 지역의 신성장산업과의 산학협력을 굳건히 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분야로의 변화유도 등을 통한 학과 잠재력 배양 및 대학 경쟁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신성장산업으로 돌파하기 위해서이다.

이같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4개 축을 기초로 한 특성화 분야를 선정, 추진하고 있는 유원대학교는 두 개의 특화된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역적 특성과 결합된 지역 대학으로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의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미래의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발전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증대시켜 나가고 있다.

유원대학교만의 특성화 핵심 전략은 영동·아산·충남·충북의 특성과 산업수요를 반영해 '지역 밀착형 헬스케어 서비스 실현'과 '미래 Mobility ICT 융합기술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밀착형 헬스케어 서비스 인재 양성 및 교육체제 구축, 지역밀착형 U-휴먼케어 서비스 모델링, 지역산업 밀착형 모빌리티 인재 양성 교육체제 구축, ICT 융합 SW 기술 중심의 지역산업 선도 모델링을 실행과제로 추진해 지역과 상생하며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가치를 높이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면과제 및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영동 캠퍼스는 충청북도 6대 신성장산업 특성화 분야에 부합하는 학과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오산업, 태양광·신에너지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유기농·식품산업, 신 교통·항공 산업, ICT융합산업 등의 6대 전략산업 중심으로 창조경제 모델 신성장 산업 선도지역으로 질적 도약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아산 캠퍼스는 충청남도 산업경제 환경과 지역 여건분석 자료를 통해 아산 및 천안 지역의 배후단지 조성사업에 발맞춰 바이오식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각각 유망 신산업, 성장산업 및 재도약 산업으로 지정돼 풍부한 산업인프라와 산업환경을 갖춘 지역내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 밀착형 Mobility 인재 양성 교육체제 구축과 ICT 융합 SW 기술 중심의 지역산업 선도 모델링을 실행과제로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연구력을 신장시키면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을 선도할 인재집중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혁신성장동력으로 지능화 인프라 부문 기술 빅데이터(D), 차세대통신(N), 인공지능(A) 분야를 포함하고, 스마트 이동체 부문의 자율주행차, 드론(무인기) 분야, 융합서비스 부문의 맞춤형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 분야를 주요 학과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하여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채훈관 유원대 총장
채훈관 유원대 총장

채훈관 유원대학교 총장은 "영동 캠퍼스와 아산 캠퍼스를 양 축으로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정책을 통해 각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발전 모델을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대학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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