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괴산고추축제 '성료'
2021 괴산고추축제 '성료'
  • 서인석 기자
  • 승인 2021.09.17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고추 10억2천332만원 판매고… 온라인 축제 누적 시청자수 2만9천회 기록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괴산 고추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 '셰프와 함께 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 괴산군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괴산 고추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 '셰프와 함께 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 괴산군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가수 박서진과 홍보대사 청이의 개막식 공연으로 지난 9월 2일 문을 연 '온라인 축제'는 4일동안 ▷셰프와 함께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 ▷랜선 뮤지컬퍼포먼스 ▷괴산에 살어리랏다 ▷김장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홍보대사 김정연과 가수 김다현이 출연해 온라인 축제의 폐막을 알렸다.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괴산순정농부 고추장터. /괴산군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괴산순정농부 고추장터. /괴산군

4일동안 진행된 온라인 축제는 동시시청자 1천700명, 누적채팅 2만1천300건, 누적조회수 2만9천 회의 기록을 남겼다.

또한 괴산고추축제 앱 다운로드 수는 1천609회를 기록했으며,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에 약 2만 명이 방문했다.

지난 13일에는 괴산고추축제 캐릭터 리뉴얼 공모전에서 '꼬미와 츄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내년 괴산고추축제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 전국에서 48점이 접수됐다. 대상에는 김용진 씨(꼬미와 츄리)가 선정됐으며, 인기상은 ▷김혜리 씨(고니와 쵸니) ▷황소정 씨(고미와 추니) ▷김강민 씨(괴청이와 괴추) ▷박현화 씨(미미와 푸푸) ▷나지연 씨(청산과 홍미) 등 6명이 선정됐다.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순정농부장터를 방문한 이차영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모습. /괴산군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순정농부장터를 방문한 이차영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모습. /괴산군

이와함께 '고추판매' 역시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 축제기간 동안 진행된 '순정농부 고추장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을 50인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4천228명의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4일간 1천149포를 판매하며 1억 8천384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와 읍·면 직접 접수 판매는 1천158포로 1억8천528만원을, 홈쇼핑 판매는 668포로 1억5천980만원을 판매했다.

서울·청주 등에 마련된 대도시 고추장터에서는 4천120포를 출하하며 4억9천440만원을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 속에 진행된 2021 괴산고추축제에서는 총 7천95포를 판매했으며, 10억2천332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도 대비 판매량은 25% 증가(1천433포 증가)했으나 고추가격의 하락으로 판매액은 감소했다. 2020년 판매량은 총 5천662포, 판매액은 12억 3천636만원이었다.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괴산순정농부 고추장터 /괴산군
충북 괴산군의 '2021 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1일간 열렸다. 괴산순정농부 고추장터 /괴산군

괴산군은 2021 괴산고추축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 축제인 만큼 사후 평가에도 심혈을 기울여 괴산김장축제 등 앞으로의 축제들을 더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판매가 여의치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께서 괴산청결고추를 찾아 주셨다"며 "2021 괴산고추축제에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괴산김장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괴산고추축제를 온라인으로 중심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축제에서의 성과와 부족했던 점들을 면밀히 분석해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