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서울방향서 교통사고도… 운전자 주의 요망

[중부매일 윤소리 기자] 추석 전날인 오늘, 귀성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교통공사 주말예보에 따르면 12시 부터 최대 혼잡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며,19~20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5시 기준 서울에서 대전까지(요금소 기준)는 1시간 4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2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 서울방향 청주IC 인근서 교통사고가 발생, 일부 서행하는 곳이 있다. 중부선 양방향 모두 진천과 진천터널 부근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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