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하복대 불법 영업 유흥업소 수사 착수
청주흥덕경찰서, 하복대 불법 영업 유흥업소 수사 착수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9.22 15:5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중부매일DB
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중부매일DB

[중부매일 박건영 기자] 속보= 경찰이 '봐주기 단속'으로 논란이 된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유흥업소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9월 9일 1면·10일 4면·13일 5면 보도>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8월 18일·21일·25일 '오후 10시 이후 불법 영업' 관련 신고가 접수된 유흥업소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소는 복대지구대가 세 차례 출동해 현장 단속을 벌였지만, 오후 10시 이후 불법 영업을 단속하지 못한 곳이다. 이에 신고자는 중부매일에 내부 CCTV와 녹취록 등을 제공하며 경찰의 봐주기식 단속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방역수칙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사실이 드러나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와 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해당 업소의 영업 여부와 방문 손님들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유진 2021-09-27 10:15:20
처음기사부터 정황을 보면 경찰 직무유기 , 모텔 업소
관계자 방조죄 , 감염병예방법 위반 이네요

ㅇㅇ 2021-09-25 23:33:50
아니 경찰도 같이 처벌해야지ㅡㅡ

오현정 2021-09-25 20:26:44
모텔 업소관계자랑 일재대로안한경찰싸그리 처벌해야됨

김미순 2021-09-25 11:05:47
나쁜놈들

김나성 2021-09-25 08:02:57
ㅋㅋㅋ보니까 출동경찰이잘못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