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7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5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7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5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7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5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7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5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27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27일 충북 SPC 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