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련은 연을 소재로 삶을 관조하며 생성과 소멸의 반복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에너지를 색동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과 바람의 촉감은 잔잔하게 색동으로 덮여지고 점과 선을 반복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힐링한다. /갤러리아트눈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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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련은 연을 소재로 삶을 관조하며 생성과 소멸의 반복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에너지를 색동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과 바람의 촉감은 잔잔하게 색동으로 덮여지고 점과 선을 반복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힐링한다. /갤러리아트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