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복·복리증진 위해 달리는 조성철 보령시의원
시민행복·복리증진 위해 달리는 조성철 보령시의원
  • 오광연 기자
  • 승인 2021.10.06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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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청년 인권 존중받는 건강한 복지사회 건설"
조성철 보령시의원

[중부매일 오광연기자] 제8대 보령시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성철 의원은 보령시의회의 가장 젊은 시의원으로서 시의회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청년을 위한 소통창고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고, 그렇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지금도 보령시만 해도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공간이 적기 때문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것이 아쉬움 으로 남는다"고 말한다.

보령시 대천3동(화산동)이 고향인 조 의원은 문제인 대통령 선거에 평당원으로 입당해 보령,서천 청년위원장, 충남도당 청년정책위원장, 전국청년위원회 일자리 창출 분과 위원장을 엮임하고, 이와같은 능력을 인정받아 짧은 정치경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8대 보령시의회 선거에 출마해 가장 많은 득표율로 당선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2번의 경비노동자 간담회를 통해 조례를 재정하고, 그들의 열악한 근무 조건을 조금이나마 개선 할 수 있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 이었다는 조 의원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경비노동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들으며 그들과 소통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을 위한,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왔다는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그와 솔직한 얘기를 나누어 보았다. /편집자주



제8대 보령시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고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조성철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지난 3년여 동안 각종 조례안 심사, 예산안 심사, 주요사업장 방문 등 바쁜 의정활동으로 바쁘게 달려온 것 같다고 말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 하다는 것을 느끼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조성철의원은 전반기 2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늘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 의원은 "후반기도 이제 1년이 채 남지 않았다"며"의원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집행부 견제 및 감시와 함께 시가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을 엮임 하고 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의회에서도 상임위중 꽃으로 불리우는 자리로 보령시의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있는지, 각 종 현안 사업을 올바르게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철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다.

이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살피면서 위원장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이 서로 존중하면서 합의를 도출해낼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위원회로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들이 시정에 많은 부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민의 행복과 보령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조 의원은 특히 의원생활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부분으로 공동주택 경비 노동자들이 입주민의 갑질로 많은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충청남도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공동주택 관계자,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2회에 걸쳐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경비 노동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의 고통을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는 조의원.

경비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휴게시간 미보장, 열악한 근무여건, 경비 외 과다업무 수행, 입주민 갑질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경비 노동자들의 인권이 개선될 수 있는 제도가 조속히 시행되길 요구했다.

이에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켜 경비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지원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할 조례를 발의했다.

'보령시 공동주택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인권보호 조례안'이 통과되어 공동주택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과 갑질, 폭력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조 의원은 "조례제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공동주택 노동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인권이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3년간의 의원직을 수행하면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예산 집행을 강조해 왔으며,따라서 이와 관련된 조례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먼저, 공공조형물 및 공공건축물의 건립비용 공개를 제안하고, 보령시 공공조형물 및 공공건축물의 설치·건립에 투입된 비용을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에 부응하고,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보령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을 제안하고'보령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보령시민과 보령시를 방문하는 타 기관·단체 등이 공용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기도 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의정활동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의회소식지 발행을 제안해 올해부터 분기별로 의회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의회 소식지를 통해 시민들께서 그동안의 의정 활동을 살펴보시고 귀한 조언과 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조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보령시 녹색어머니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보령시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5분 발언을 통해서는 공군사격장 소음, 환경오염 피해보상 대책을 촉구했다.

보령시 신흑동 일원 갓배마을에는 공군 방공포사령부 소속 사격장이 1961년부터 주한미군 미사일기지로 설치되어 휴일과 동절기, 해수욕장 개장기간을 제외한 연 150여 일간 운영 되고 있으며, 그 중 연간 평균 실사격 일수는 약 88여일이고, 일일 총 사격시간은 4시간 30분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그로 인해 사격장 주변 갓배마을과 삼현리 주민들은 소음피해와 환경오염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5분 발언 이후에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통과되어 공군사격장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지원을 받게 되었다.

조성철의원은 의원중 공부하는 의원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회를 구성했다.

의원 전문성을 확보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의원연구회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회'를 구성해 보령시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활동을 펼쳐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전통시장의 민영화를 시도했었던 경주 성동공설시장을 방문해 민영화 시도 당시 시장 상인 분위기 및 현재 운영상황과 문제점, 장옥 시설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강원도 정선군의 정선아리랑 5일장을 방문해 운영 성공사례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겸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 의원은"이처럼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도입 가능한 사항을 토대로 연구 활동을 펼쳐 우리시에 맞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성철 의원은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러 생각한다"며"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시민의 뜻에 어긋나는 부분이나 잘못된 점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각종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해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조성철의원은 보령시가 중점을 두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주장 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겠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조 의원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드린다"며"시민을 위한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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