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 마련된 할로윈 포토존에서 관람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 마련된 할로윈 포토존에서 관람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 마련된 할로윈 포토존에서 관람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국립세종수목원이 열대식물을 활용한 할로윈 포토존을 곳곳에 마련해 관람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꽃이 특이한 난초과식물인 파피오페딜룸 헨리아눔, 잎의 색이 어두운 토란 '블랙코랄' 등의 식물들로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오는 11월 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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