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대학이 뛴다 - Ⅸ. 신성대학교
'위기를 기회로' 대학이 뛴다 - Ⅸ. 신성대학교
  • 이희득 기자
  • 승인 2021.10.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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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중심, 국가·사회발전 기여하는 기술인 양성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국내 최고의 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의 메카' 신성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신성대는 故 태촌(太村) 이병하 박사의 홍익인간 정신을 구현하고,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는 산업기술인을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1995년 설립돼 올해로 개교 26주년을 맞았다.

신성대는 서해안 시대의 거점대학으로 아산만 대단위 공장 및 역세권 신도시와 연계해 새로운 개념의 복합형 캠퍼스를 마련하고 경쟁력을 갖춘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합기술학부 학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융합기술학부에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산업인 무인항공과 3D지리정보에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는 '드론스마트건설과' ▷인명, 재산, 환경 등 소방안전 및 방재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소방안전관리과' ▷첨단 컴퓨터·통신·측정기술 등 IT산업 분야와 자동차산업을 융합한 '스마트자동차계열'이 있다.

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철강산업에 종사할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제철산업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뷰티를 이끌 '화장품신소재과학과'가 신산업 분야에 지원하고자 하는 예비 인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신성대가 위치한 당진시는 국가산업단지 3곳, 일반산업단지 4곳 등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산업단지가 집중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다. 신성대는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세계화의 흐름에 앞장서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공학 인재 양성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수요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교육과정과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계과목을 정규과목에 편성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대학 재정 안정화, 대학 특성화 및 고도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이 배운 기술과 산업체 현장의 요구가 미스매치 되지 않는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직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백화점식 학과 개설을 지양하고, 명품학과 위주의 특성화된 학과 육성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 동안 정부로부터 총 150억원을 지원받아 각 학과를 세계적 수준의 명품학과로 발전시켜 왔다. NCS기반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교양 프로그램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신성대는 올해 1월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취업률 순위에서 전국 5위(나그룹), 충남·충북·세종권 1위를 달성했다. '입학에서 취업까지'라는 기치 아래 ▷수요자 중심 ▷지역사회 중심 ▷취업교육 중심의 교육여건 조성과 변화를 통해 무한책임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1600여 개의 유관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문식 맞춤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기업의 요구에 맞춰 교과과정을 편성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공공기관·기업의 인사가 직접 특별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남 당진지역 40여개 중견기업과 산·관·학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현장 맞춤식 교육체제'를 더욱 강화해 지역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해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어학 몰입교육 ▷해외현장실습과 인턴십 ▷해외취업 지원과 추수지도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체계를 구축하면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취업에 대한 인식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 산업체까지 확대해 가고 있다. 이로써 신성대는 국제적 수준의 선진직업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으로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도 전문대학 부문 전국 6위를 차지해 15년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CSR연구소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에서도 전국 6위를 차지해 4년 연속 10위권을 유지했다. 학생들의 만족도 높은 생활환경과 안전한 교육환경,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교육시설 구축 등 생활·안전·연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성대는 학생이 주인이 되는 대학이다.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전문대학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교육을 위해 최신 실습시설과 장비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인성교육관)는 총 3개동에 달하며, 총 1천26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호텔식 최신시설을 갖춘 기숙사 내에는 헬스장, 독서실, 세미나실, 요리실, 회의실, 노래방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지난해 장학금 지급건수는 총 1만 4천460건으로, 장학금 지급총액은 약 134억 원을 기록했다.

"SUPREME UNIVERSITY, 신성"을 지향하는 신성대학교는 젊은 청년으로서 세계를 향한 1천년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꿈을 심어주는 대학, 꿈을 키우는 대학, 꿈을 이루는 대학이라는 모토 아래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된 명문 대학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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