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6cm, pigment print 에디션 5, 2021
130×86cm, pigment print 에디션 5, 2021

윤영식은 회화적인 사진 작업을 한다. 한국적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소재를 선택해, 카메라를 이용해 기존에 익숙한 대상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 보여 준다. 한 번 누르면 대상이 찍혀지는 사진작업이 아니라 '다중촬영기법'이라는 자신만의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해 사진이 마치 회화처럼 보여진다. 갤러리아트눈 제 2전시장에서 전시중이며 화, 금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갤러리아트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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