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요소수 품귀 현상이 심화된 4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요소수 제조·판매업체 문이 굳게 잠겨 있다. 이날 이 업체를 찾은 한 운전자는 "경기도 화성에서 왔다"며 "오는길에 여러 곳을 들렀지만 전혀 구하지 못해 큰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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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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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요소수 품귀 현상이 심화된 4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요소수 제조·판매업체 문이 굳게 잠겨 있다. 이날 이 업체를 찾은 한 운전자는 "경기도 화성에서 왔다"며 "오는길에 여러 곳을 들렀지만 전혀 구하지 못해 큰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