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 마당 안병호
지금 월세 살고 있어도
난 좋다
이곳엔 낭만이 넘치며
추억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이 있고
비틀어진 문짝 하나
나무 창틀마다
우리의 시간이 묻어있다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집 / 마당 안병호
지금 월세 살고 있어도
난 좋다
이곳엔 낭만이 넘치며
추억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이 있고
비틀어진 문짝 하나
나무 창틀마다
우리의 시간이 묻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