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강화·킬러 콘텐츠 장기연재물 마련 필요

2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자체기사·발굴기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명년
2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자체기사·발굴기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중부매일(대표이사 한인섭)은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발굴기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중부매일 임직원은 포털의 권역별 CP사 선정 탈락과 관련해 중부매일의 자체기사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가속화 될 미디어 생태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자체기사·발굴기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명년
2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자체기사·발굴기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명년

한인섭 중부매일 대표이사는 "민간 유입을 촉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 및 장기연재물 마련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